우리 전우회는 1977년 잠수동문회라는 조직으로 결성된 이래로 많은
선배 전우회원님의 노력을 통해 반세기 가까이 해군과 모부대의 발전을 응원하고 후원하고,
우리의 바다에서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구조·구난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회원들 간의 친목과 단결을 함께 도모하는 역사와 전통을 잘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젊은 후배 전우회원들이 앞으로 남은 반세기를 더 깊고 넓은 바다로 나가자는
부대의 모토처럼 우리의 열정을 보다 잘 가다듬고 하나로 모아
전우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단결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부대를 사랑하고 심해잠수사로서 그 일원이었음을 자부심으로 생각하는 만큼
더 굳게 화합하여 우리의 미래를 완성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전우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하며 우리의 구호를 함께 외쳐 봅시다.
Deep Sea Diver!!
감사합니다.
SSU전우회장 김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