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난구조대(SSU) 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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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다시 만난 SSU 심해잠수 전우들, 그날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 이대영
  • 2025-03-10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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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SSU 41차 심해잠수사(Deep Sea Diver) 로서 1995년 5월, 거친 바다와 싸우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주의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디고, 심해잠수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수많은 해난·재난 사고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군생활을 보냈던 거죠.

 

3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우애 어느덧 30년이 흘렀습니다.

우리의 나이는 20대에서 50대로 바뀌었지만, 그때의 열정과 끈끈한 전우애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SSU 전우라는 자부심만큼은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

30년 전 함께했던 훈련의 추억, 그때 느꼈던 자부심과 전우애가 되살아났고, 

 

전설 속의 다이버,  우리의 앞날을 응원하며

SSU 심해잠수사(Deep Sea Diver)로서, 우리는 단순한 군인이 아닙니다.

 

바다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세계 최강의 다이버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정신은 여전히 하나입니다.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의 삶에서도 전설 속의 다이버로 남아봅니다. 

"SSU 41차, 우리는 영원한 전우다!"

? 강철 같은 441차 전우들이여, 앞으로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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