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아무리 높아도 어둠이 아무리 깊어도 두려움보다 먼저 뛰어드는 사람들 바다는 그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
새벽 네 시 차가운 바닷바람 속 훈련복 하나 걸치고 바다로 향해 남들이 피하는 그 깊이까지 한 발 더 내딛는 게 우리의 일상 수백 미터 수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호흡 하나 가다듬고 임무를 완수해 세상이 포기한 그 자리에 우리가 가 딥시다이버 해난구조 우리가 간다
혹독할수록 더 강해지고 깊을수록 더 단단해지는 그게 우리다
해난구조 SSU 세계 최강 바다 끝까지 우리가 간다 어둠 속에서도 임무 완수 국민을 위해 오늘도 뛴다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전사 대한민국 딥시다이버
수색하고 구조하고 또 인양하고 파도가 무릎을 꺾어도 일어서고 동료의 눈빛 하나면 충분해 말이 필요 없는 우리만의 언어 훈련이 쌓여 몸이 기억하고 실전에서 그 기억이 사람을 살려 한 명도 포기 없이 끝까지 찾아내 그게 해난구조 그게 우리의 맹세
칠흑 같은 그 바다 속에서도 심장은 뜨겁게 타오른다 그게 우리다
해난구조 SSU 세계 최강 바다 끝까지 우리가 간다 어둠 속에서도 임무 완수 국민을 위해 오늘도 뛴다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전사 대한민국 딥시다이버
우리는 화려하지 않아 뉴스에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 누군가 살아서 돌아오면 그걸로 충분해 우리가 거기 있었으니까
하지만 알아줬으면 해 이 바다 가장 깊은 곳에 이름 없이 서 있는 사람들이 오늘도 여기 있다는 걸
해난구조 SSU 세계 최강 폭풍이 와도 우리는 간다 백전백승 임무 완수 대한민국 바다를 지킨다 세계가 인정하는 그 이름 대한민국 딥시다이버
깊은 바다가 우리를 불러도 두려움보다 사명이 먼저야 오늘도 우리는 뛰어든다 세계 최강 딥시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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