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4년 05월 31일 모부대를 방문 하였습니다
1983년도에 수료하였으니 제대는 만기 전역하신 분도 계셔서 수료기준으로
40년이 넘은 후에 부대를 방문하니 옛모습은 간데 없지만 오랫만에 고향땅을
밟은 듯한 설레임은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해외에 나가계시거나 은퇴 후 타 직장에서 중책을 맡아 참석을 못하시는 일부를
제외하고 함께 모여 부대를 방문 하였습니다
전역 후 역경을 헤쳐 나가고 좌절할 수 밖에 없던
순간에도 그때의 힘들었던 훈련과 고통의 시간들이 더 나은 나의 모습으로
변화 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 듯하여 지금
생각 해 보면 그 시절이 축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부대 전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후배님들의 따뜻한 환대속에 부대 이곳 저곳과
함정을 둘러보며 옛추억을 되살리게 해 주어 고마운 마음 감출 길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부 동기분들이 동 부인하여 부대를 방문하여 뿌듯해 하던 모습들도
부인들 만큼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후 저녁만찬 시간에 전대장님과 여러 현역분들과의 만찬 또한 옛 추억을 되살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즐거운시간을 가진 후
이별을 정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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